[목차]
- HDR 영상이란? SDR과의 차이점
- HDR 영상 촬영을 위한 기본 조건
2-1. 지원 기기와 색공간 확인
2-2. HLG, PQ, Dolby Vision 차이 이해하기 - HDR 촬영 설정법
3-1. 카메라/스마트폰의 HDR 모드 활성화
3-2. ISO, 노출, 화이트밸런스 설정
3-3. HDR 촬영에 적합한 환경 - HDR 영상 편집 팁
4-1. 색공간 설정: Rec.709 vs Rec.2020
4-2. 색보정 시 주의사항
4-3. 자막, LUT, SDR 영상과의 혼합 편집 - HDR 영상 출력 시 유의사항
5-1. 유튜브 업로드를 위한 HDR 출력 방법
5-2. mov vs mp4 출력 포맷 비교
5-3. HDR 미지원 기기에서 색 깨짐 방지 팁 - 결론: HDR 영상, 올바르게 촬영하고 감동을 담다
HDR 영상은 일반 SDR 영상보다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선명한 색감을 담아낼 수 있어, 최신 디바이스에서 더욱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합니다. 하지만 촬영 설정부터 편집, 출력까지 올바른 세팅이 동반되지 않으면 색이 과장되거나 깨질 수 있습니다. 본 글에서는 HDR 영상의 기본 개념, 촬영 시 카메라와 스마트폰 세팅, 편집 툴의 색공간 설정, 출력 시 주의할 점 등 HDR 영상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한 전 과정을 안내합니다.
1. HDR 영상이란? SDR과의 차이점
HDR(High Dynamic Range)은 영상에서 더 넓은 밝기 범위와 색상 표현력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.
기존의 SDR(Standard Dynamic Range) 영상은 어두운 부분이 뭉개지거나 밝은 부분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은데,
HDR은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 모두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.
핵심 차이점:
- SDR: Rec.709 색공간, 100니트 기준 밝기
- HDR: Rec.2020 색공간, 최대 1000니트 이상 지원
- HDR 영상은 특히 풍경, 자연광, 야경, 인물 인터뷰 등에서 생생한 표현이 가능합니다.
2. HDR 영상 촬영을 위한 기본 조건
HDR 영상 촬영을 위해서는 단순히 카메라만 좋은 게 아니라, 하드웨어 + 소프트웨어 + 출력 환경까지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.
2-1. 지원 기기와 색공간 확인
- 카메라: Sony FX3, Canon R5, Blackmagic 6K Pro, iPhone 12 이상
- 지원 포맷: HLG(Hybrid Log-Gamma), PQ(Perceptual Quantizer), Dolby Vision
- 색공간: Rec.2020, 10bit 이상 컬러 지원
iPhone 12 이상 기종은 기본적으로 Dolby Vision HDR 촬영을 지원하며,
영상이 과도하게 밝아 보일 경우 편집 툴의 설정을 반드시 HDR에 맞춰야 합니다.
2-2. HLG, PQ, Dolby Vision 차이 이해하기
- HLG: 방송용 HDR, SDR과 호환 가능 → 유튜브 업로드에 적합
- PQ: 영화용 기준, 넓은 밝기 레벨 → 정밀한 색보정 가능
- Dolby Vision: PQ 기반 고급 포맷, 메타데이터 포함 →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됨
3. HDR 촬영 설정법
3-1. 카메라/스마트폰의 HDR 모드 활성화
- DSLR/미러리스: 로그(Log) 또는 HLG 프로파일 선택
- 스마트폰: 설정 > 카메라 > HDR 비디오 ‘켜기’
- 애플 아이폰의 경우: 설정 > 카메라 > 포맷 → 고효율(HEVC) + HDR 활성화
3-2. ISO, 노출, 화이트밸런스 설정
HDR은 다이나믹레인지가 넓지만, 밝기와 색감의 밸런스가 더 중요합니다.
- ISO: 낮게 유지 (100~400) → 노이즈 최소화
- 셔터 속도: 180도 셔터 룰 적용 (예: 30fps → 1/60초)
- 화이트밸런스: 수동 설정 필수 → 색상 일관성 유지
3-3. HDR 촬영에 적합한 환경
- 강한 역광, 일몰, 야경, 실내 조명 차이 큰 공간에 특히 효과적
- 조명이 과도하면 ND 필터 사용
- 콘트라스트 높은 장면에서 HDR의 진가 발휘
4. HDR 영상 편집 팁
4-1. 색공간 설정: Rec.709 vs Rec.2020
- Final Cut Pro: 색공간 설정을 'HDR - Rec.2020 HLG'로 변경
- Premiere Pro: 시퀀스 설정에서 색공간 선택 → ‘Rec.2100 HLG’
- DaVinci Resolve: 프로젝트 설정 > 색공간 > Rec.2020 / HDR PQ
📌 프로젝트 설정이 SDR로 되어 있으면, HDR 영상이 색감이 터지거나 빛이 날아가 보일 수 있음
4-2. 색보정 시 주의사항
- 노출 조절은 파형 모니터 활용
- 컬러 휠로 색상 균형 맞추기 → 너무 강하지 않게
- LUT 적용 시 HDR 전용 LUT 사용
4-3. 자막, LUT, SDR 영상과의 혼합 편집
- 자막이 회색이나 흐릿하게 보이면 → 자막 Color Space = Rec.2020으로 맞추기
- SDR 영상과 함께 편집 시 색공간 변환 적용
- 다양한 소스 혼합 시 타임라인 전체를 HDR로 구성하는 것이 안정적
5. HDR 영상 출력 시 유의사항
5-1. 유튜브 업로드를 위한 HDR 출력 방법
- 포맷: H.265(HEVC), ProRes 422 HQ
- 색공간 태그: Rec.2020 HLG or PQ
- 플랫폼 자동 인식: 유튜브는 HLG/PQ 태그 확인 후 HDR로 변환
- 업로드 후 약 30분~1시간 후 HDR로 표시됨
5-2. mov vs mp4 출력 포맷 비교
- mov (ProRes): 품질 최상, 용량 큼, 전문가용
- mp4 (HEVC): 웹 업로드 최적화, 모바일 호환성 높음
- HLG HDR 출력 시 mp4(HEVC) + 10bit 설정 추천
5-3. HDR 미지원 기기에서 색 깨짐 방지 팁
- SDR용 백업 파일도 함께 준비
- HDR 지원 디스플레이가 아니면 색감이 과장돼 보이거나 뿌옇게 나올 수 있음
- 영상 편집 툴에서 SDR 전환 출력 기능 활용 (톤 맵핑 기능)
6. 결론: HDR 영상, 올바르게 촬영하고 감동을 담다
HDR 영상은 단순히 고화질을 넘어서, 빛과 색의 깊이를 모두 담아내는 표현 방식입니다.
스마트폰 하나로도 시작할 수 있고, 전문 카메라와 편집 툴을 활용하면 놀라운 몰입감을 주는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.
요약 포인트
- HDR 포맷(HLG/PQ/Dolby Vision) 이해
- 카메라 & 편집 툴 색공간 세팅 필수
- 편집 시 자막, 색보정, 출력 포맷까지 세심하게 컨트롤
- HDR 영상은 SDR보다 더 많은 정보와 감성을 담을 수 있음
지금 여러분의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에서 HDR 설정을 켜고,
세상에 더 선명하고 감동적인 영상을 남겨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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